1. 자바 개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JDK 필요
*JDK(Java Development Kit : 자바개발자도구)
*JRE(Java Runtime Environment : 자바 실행환경) - 자바로 작성된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위한 최소의 환경
javac.exe - 자바컴파일러, 자바소스코드를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java.exe - 자바 인프린터, 컴파일러가 생성한 바이트코드를 해석, 실행
javap.exe - 역어셈블러, 컴파일된 클래스파일을 원래의 소스로 변환
javadoc.exe - 자동문서생성기, 소스파일에 있는 주석을 이용하여 java API와 같은 형식의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
jar.exe - 압축프로그램, 클래스파일과 프로그램의 실행에 관련된 파일을 하나의 jar파일로 압축하거나 합축해제
JDK = JRE + 개발에 필요한 실행파일(javac.exe)
JRE = JVM + 클래스 라이브러리(Java API)
2. 환경변수 설정
JDK를 설치 했다면 환경변수를 반드시 설정해주자!
*환경변수 : 환경 변수는 프로세스가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동적인 값들의 모임
자바를 기반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javac.exe, java.exe가 명령프롬프트 상에서 무수히 많은 실행이 이루어지는데
두개의 실행파일이 어느 위치에서든 실행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환경변수와 경로를 설정해주어야만 실행이 된다.
그렇다면 환경변수를 설정하지 않으면 자바를 사용할 수 없을까?
아니다! 환경변수를 설정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자바명령어가 있는 full path를 입력하면 자바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환경변수를 등록하지 않으면 임의의 위치에서 소스를 만들고 작업 시 호출할 때 마다 매번 full path를 입력해줘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위 2개의 실행파일이 무수히 많은 실행이 이루어질 때마다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은 매우 불편하고 번거롭기 때문
*참고: 자바의 정석 6p